God led me to a trade ship today, and on a ship with Filipino and Myanmar sailors on board, I initially started a meeting with 18 sailors, but , in the middle of preparing for departure, 10 sailors left, and I instilled confidence in the gospel in the last 7 sailors and led them to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This ship was scheduled to depart for China at 9 p.m. loaded with grain. Thankfully, the Myanmar captain allowed me to have a Christmas meeting, so I started, but after the grain loading was over, some inspectors came up and started inspection, and the crew left. And two Myanmar sailors discovered Jesus in a new way and promised to go to church the next time they go on vacation. Hallelujah! Glory to God!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를 무역선박으로 인도해 주셔서, 필리핀 선원들과 미얀마 선원들이 승선해 있는 선박에서, 나는 처음에는 18명의 선원들과 함께 미팅을 시작했으나, 중간에 출항을 앞두고 준비하느라고 10명의 선원들이 빠져 나가고 마지막 7명의 선원들에게 복음의 확신을 심어주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이배는 곡물을 싣고 중국으로 밤 9시에 출항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미얀마 선장이 성탄미팅을 허락해 주어서 시작했으나, 곡물 싣는 일이 끝나고, 몇몇 검사관들이 올라와서 검사를 시작하면서 선원들이 빠져 나간 것이다. 그리고 미얀마 선원 2명은 예수님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음 휴가가면 교회에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