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ksa 83 ship's Gospel Meeting (2023-09-05): Today, I visited Balsa 83, which I visited yesterday, and had a gospel meeting with 11 sailors. This ship is a small vessel carrying corn to Jamaica. However, when I spoke with the captain on the internal phone, he refused, saying that the meeting would be difficult because the time to depart soon was near. However, the chief engineer and engineers who were eating at the restaurant said they would attend the meeting alone, so I started the meeting with four of them. However, one or two other sailors who were resting listening to the praises attended, and a total of 11 sailors gathered and were able to have a meeting. The meeting concluded by teaching praise, preaching messages, prayers for acceptance, distributing evangelistic books and gifts (baseball caps) one by one. A little later, they will depart, but they made time to hold a meeting and received blessings. How grateful they are! I believe that God will bless the chief engineer, the engineers, all the sailors present, and other sailors.
The Baksa 83 ship's Gospel Meeting(2023-09-05): 오늘 나는 어제 방문했던 Balsa 83호를 방문하여 11명의 선원들과 함께 복음 미팅을 하였다. 이배는 소형 선박으로 옥수수를 싣고 자마이카로 간다고 한다. 그런데 선장과 구내전화로 통화해 보니, 이제 곧 출항 할 시간이 가까워서 집회가 곤란하겠다고 거절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식당에서 식사하던 기관장과 엔지니어들이 자기들 만이라도 집회에 참석할테니, 집회를 하자고 해서 나는 그들 4명을 데리고 집회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찬양소리를 듣고 쉬고있던 다른 선원들이 한명 두명 참석하면서 모두 11명의 선원들이 모여서 미팅을 할 수 있었다. 찬양을 가르쳐주고, 메세지를 전하고, 영접기도를 하고, 전도책자들과 선물(야구모자)을 하나씩 나눠주고 집회를 마쳤다. 조금후에 그들은 출항 할 것이지만 시간을 만들어서 집회를 하고 축복기도를 해 주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하나님께서 기관장과 엔지니어들과 참석한 모든 선원들과 다른 선원들까지 축복해 주시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