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imina ship's Gospel Meeting (2023-10-25): I visited this ship twice in the past two days, but the crew was busy with work and could not hold a meeting, and today I finally got to hold a gospel meeting. However, most of the sailors could not attend, and at first, 8 people gathered, but in the middle, some of the sailors went to work, and only the last 6 sailors prayed to welcome the Lord. However, during the last photo shoot, several sailors from where attended and took pictures with us and handed out gifts. Being a sailor is a truly arduous and difficult job. When sailing, they have to contend with rough seas, and when enter port, they have to endure endless work and hard labor. Because of them, we can buy cheap and good products. We must not forget their hard work. I think God also loves sailors very much.
The Assimina ship's Gospel Meeting(2023-10-25) : 나는 지난 2일간 두번이나 이 배를 방문하였으나, 선원들이 작업에 바빠서 집회를 못하고, 오늘 나는 마침내 복음 집회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원들은 참석하지 못하고 처음에는 8명 이 모였으나, 중간에 일부 선원들은 근무하러 나가고, 마지막 남은 6명의 선원들만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 촬영하는 시간에 어디서 오는지 몇몇 선원들이 참석하여 함께 사진도 찍고,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선원이란 참으로 고되고 힘 든 직업이다. 항해 할때는 험난한 바다와 싸워야 하고, 항구에 들어오면 끝없는 작업에 힘든 노동을 해야 한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값싸고 좋은 상품들을 구입하게 된다. 우리는 그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도 선원들을 매우 사랑하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