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February 1. In the meantime, I was infected with Covid-19 for about 4 weeks and took a break, and today I visited the port, boarded 4 ships, delivered evangelistic pamphlets, and held a missionary meeting on the last ship (Alam Sayang). In particular, the captain of this ship was a very good guitarist, and he showed off his guitar playing skills during the rally. He was a truly valuable captain. Except for the 7 sailors who had gone shopping, he allowed the remaining 8 sailors to gather together and hold a gospel meeting. I taught them Gospel songs, told them the Christmas story, and led them all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fter the meeting, evangelism books and Bibles were shared, and the last baseball cap was given to each person as a gift. Even today, the living God allowed me to meet precious sailors. Hallelujah!
오늘은 2월 1일. 그동안 4주정도 코비드 19에 감염되어 휴식을 취하고, 오늘 비로소 항만을 방문하여 4척의 선박에 올라가서 전도책자들을 전해주고, 마지막 선박(Alam Sayang)에서 선교집회를 하였다. 특히 이 배의 선장은 아주 기타를 잘 치는 기타리스트였고, 그는 집회중에 직접 기타 연주 실력을 보여주었다. 참 귀한 선장이었다. 그는 샤핑 나간 7명의 선원들은 제외하고 나머지 선원들 8명을 불러 모아 복음 집회를 하도록 허락해 주었다. 나는 찬양을 가르쳐주고, 성탄 스토리를 전해 준 후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집회를 마치고 선교책자들과 성경을 나누고, 마지막 야구모자를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귀한 선원들을 만나게 해 주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