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fter finishing the meeting on the first ship, I hurried to the second ship, AAL Pusan, and had a second meeting. However, when I arrived at the ship, three missionaries from Jehovah's Witnesses had arrived and were going up to visit the ship. I called them and politely asked them, “I have already promised to hold a meeting on this ship, so I would like you to leave.” They left immediately, and I went on board the ship and gathered 14 sailors to hold a New Year’s meeting. Most of the crew were Filipino, and one of them was Ethiopian. And one was a female sailor. Like the other ships, they learned the songs I taught them, listened to the messages, and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believe that God has blessed them.
오늘 나는 첫번째 선박에서 집회를 마치고 급히 서둘러서 두번째 선박 AAL Pusan호로 가서 두번째 미팅을 하였다. 그런데 내가 선박에 도착하니, 여호와의 증인 선교사3명이 도착하여 이 배를 방문하려고 올라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을 불러 "내가 이미 이 선박에서 집회 하기로 약속했으니, 당신은 물러갔으면 좋겠다."라고 정중히 부탁했더니, 그들은 즉시 떠나가고, 내가 선박에 올라가서 14명의 선원들을 모아서 신년집회를 하였다. 대부분 선원들은 필리핀이고, 그들 중 한명은 에디오피아 선원이었다. 그리고 한명은 여자 선원이었다. 그들도 다른 선박과 마찬가지로 내가 가르쳐주는 노래들을 잘 배우고 메세지를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