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Pastor Sung Lee moved his ministry to Houston, he met Deacon Heebok Park, who was doing nursing home ministry. She founded the Peniel Mission and was visiting nursing homes in the Houston area with her members to provide comfort once a month. She had truly doing valuable works. So, I have joined their nursing home ministry since last April and decided to sing a song of praise one by one. I have continued to minister to the nursing home with them in April, May, and June. Today, there was a performance at Emerson Pines Nursing Home, and I attended and comforted them by praise song and an American pop song with guitar accompaniment. I'm uploading some of those photos.
이성재 목사가 휴스턴으로 사역을 옮긴후, 양로원 사역을 하시는 박희복집사님을 만났다. 그 분은 브니엘 선교회를 만들어서 회원들과 함께 휴스턴 지역에 있는 양로원들을 방문하여 매달 한번씩 위로해 주는 사역을 하고 있었다. 참으로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나도 그분들의 양로원 위로 사역에 지난 4월 부터 동참하여, 찬양을 한곡씩 불러 주기로 하여, 4월 5월 6월, 계속 그분들과 함께 양로원 위로 사역을 하고있다. 오늘은 Emerson pines nursing home에서 공연을 하였고, 나도 참석하여 찬양과 미국 팝송 한곡을 기타 반주로 노래하여 위로하였다. 겨기 그 사진들을 몇 장 올려 본다.
지난 5월 Spring Brabch Transitional ctr.에서 사역 했을 때.
2. 6월 13일 Emerson pines nursing home에서 공연한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