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aja ship's evangelical meeting (2023-02-16): Today, I went to the port and had a evangelical meeting on the first Pabaja ship I visited. Indian captains, Eastern European officers were on duty, and the rest were Filipino sailors. 12 Filipino sailors gathered. Everyone was resting in the recreation room after dinner. The Chief Officer welcomed my visit and immediately gathered the crew for a meeting. Song is the common language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Everyone likes and rejoices when I teach songs. And open their heart and accept the message I convey. At the end, everyone stands and prays to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nd distributes gifts and Christian tracts. All of them are necessary gifts. Today, God has led me to meet the precious sailors. They believe that God has saved their souls.
Pabaja ship's evangelical meeting(2023-02-16): 오늘 나는 항구에 가서 첫번째 방문한 Pabaja호에서 선교미팅을 하였다. 인도 선장, 동유럽 오피서들이 근무하고, 나머지는 필리핀 선원들이었다. 필리핀 선원 12명이 모였다. 모두들 저녁 식사후 휴게실에서 쉬고 있었다. Chief officer가 나의 방문을 환영하고, 당장 선원들을 불러모아 집회를 할 수 있었다. 노래는 온세계 사람들의 공통 언어다. 내가 노래를 가르치면 모두들 좋아하고 기뻐한다. 그리고 마음문을 열고 내가 전하는 메세지를 받아 들인다. 마지막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고 선물들과 기독교 책자들을 나누어 준다. 모두 그들에게는 필요한 선물들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귀한 선원들을 만나도록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신 줄 믿는다. (Rev. S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