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l ship Celsius Porto's meeting (2023-04-06): Today, God led me to the Celsius Porto docked at the chemical terminal, and I had a meeting with 12 Indian crew members. In fact, this ship was planning to depart around 9:00 PM, but with the captain's permission, I was able to have a meeting in the lounge. In general, all Indian sailors have a religious character. And many religions started in India. So Indian people have great pride for their country and pride for their religion. But they all need a savior, Jesus Christ. I only preach the gospel to them, not the religion of Christianity. So, when I asked the Indian sailors to repeat the reception prayer, no one did. So, I preach only the gospel to the Indian sailors and give them evangelism books as gifts to read. And each hat I took was given as a gift. They are happy whenever they receive a gift of any kind. I believe that God loves them today and made me preach the gospel.
Chemical ship Celsius Porto's meeting(2023-04-06):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케미컬 터미널에 정박해 있는 Celsius Porto호로 인도해 주셔서, 나는 12명의 인도 선원들과 미팅을 가졌다. 사실은 이배는 저녁 9시경에 출항할 계획이었는데, 선장의 허락으로 휴게실에서 나는 미팅을 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인도 선원들은 모두 종교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종교들이 인도에서 출발하였다. 그래서 인도 사람들은 자기나라에 대하여 큰 프라이드를 가지고 잇고, 자기 종교에 대해서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뿐이지, 기독교라는 종교를 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인도 선원들에게 영접기도를 따라하라고 했더니, 한명도 따라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인도 선원들에게는 복음만 전하고 복음전도 책자들을 선물로 주어 읽어 보도록 한다. 그리고 내가 가져간 모자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그들은 무엇이든지 선물을 받을 때마다 행복하다. 하나님이 오늘도 그들을 사랑하시고 내가 복음을 전하게 하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