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tic Mantis' Gospel meeting(2023-04-11): 오늘 나는 이 선박을 방문하여 인도 선장과 기관장 그리고 모든 선원 16명과 함께 복음미팅을 하였다. 선장은 인도 고아(Goa)주 출신의 천주교 신자로 매우 젠틀하고 친절하였다. 그는 나를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식사후 모든 선원들과 함께 미팅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그의 이름은 Ruben S Fernandes라고 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선원들은 즉각 컨퍼런스 룸에 모여서 미팅을 하였다. 나는 늘 가르쳐주는 미국 팝송과 복음송을 가르쳐주고, 복음을 전하고 나의 구원책자를 모두에게 나눠주고 꼭 읽어보도록 하였다. 또한 나는 다른 소책자들과 성경도 한권씩 나눠주고 읽어보도록 권하였다. 모든 선원들은 즐겁게 복음을 듣고, 선물들을 받고, 기쁨이 충만하였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들 중 선택하신 자기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구원해 주신 줄 믿는다. 할렐루야!
Baltic Mantis' Gospel meeting (2023-04-11): Today, I visited this ship and had a gospel meeting with the Indian captain, chief engineer, and all 16 crew members. The captain, a Catholic from Goa, India, was very gentle and kind. He greeted me and promised to have a meeting with all the crew after dinner. His name was Ruben S Fernandes. After dinner, the sailors immediately gathered in the conference room and had a meeting. I taught American pop songs and gospel songs that I always teach, preached the gospel, and distributed my salvation booklet to everyone and made them read it. I also handed out other booklets and a copy of the Bible and encouraged them to read it. All the sailors heard the gospel joyfully, received the gifts, and were full of joy. I believe that God met and saved his people whom he chose among them. Hallelujah!
(Captain, Rev Sung Lee, Chief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