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more Seawolf's Gospel Meeting(2023-05-05): 오늘 나는 케미컬 터미널에 가서 이 배를 방문하여 5명의 인도 선원들과 함께 복음미팅을 하였다. 내가 방문하기 전에 이미 선장과 10명의 선원들이 샤핑하러 나갔다고 한다. 그래서 선원들이 많이 모이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늘 인도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어서 인도 선원이라면 단 한명이라도 붙들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그래도 5명의 인도 선원들중의 한명이 무슬림이고, 다른 4명은 힌두교인이었다. 그들은 나의 재미있는 복음 이야기를 귀를 기울여 들었다. 특히 무실림 선원은 더욱 열심히 나의 이야기를 듣다가 예수님 이야기가 나오니, 그만 안색이 변하는 것이었다. 그래더 나는 복음 중요한 스토리를 모두 전하고 나의 선교책자를 선물로 주고 성경과 만화전도책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야구모자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이전에 나는 인도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영접기도까지 시키려고 애를 썼는데, 좀체로 영접기도를 그들은 따라하지 않아서 이제는 포기했다. 오직 나는 복음만 전하고 믿든지 말든지 너희들의 선택에 달렸다고 말하고 집회를 마친다. 그리고 책을 읽어 보도록 권한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터치하시고, 축복하신 줄 믿는다.
Ardmore Seawolf's Gospel Meeting (2023-05-05): Today I went to the chemical terminal and visited this ship and had a gospel meeting with 5 Indian sailors. Before my visit, the captain and 10 crew members had already gone shopping. So, many sailors did not gather. However, I always have a sense of mission to preach the gospel to Indian sailors, so I try to preach the gospel to even one Indian sailor. Still, one of them was a Muslim, and the other four were Hindus. They listened intently to my interesting gospel story. In particular, the Musilim sailors listened more intently to my story, and when the story of Jesus came out, his complexion changed. Then, I told all the important stories of the gospel, gave them my mission booklet as a gift, and gave the Bible and comic evangelist book too. And the last baseball cap was also given as a gift. Previously, after preaching the gospel to the Indian sailors, I tried to make them pray for acceptance, but they did not follow the prayer for acceptance, so I gave up now. The meeting ends by saying that I only preach the gospel and that it is up to you whether you believe or not. And I recommend reading the book. I believe that God touched their hearts and blessed them today.